포리가 뱃속에 있을 때, 엄마눈 닮아야된다고 늘 노래를 불렀답니다. ㅋ 태어나서 보니 엄마눈을 많이 닮은 것 같네요... 깊은 쌍꺼풀......
너무 잠을 많이 자서 눈뜬 모습 보기가 너무 힘든 와중에 간만에 또리방 또리방 하게 눈뜨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한번 찍어봤죠... (사실 한장은 알수 없는 눈빛...... 두 눈동자가 서로 다른방향을 향할 수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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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렐레~ 포리와 또리방 또리방 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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