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아빠의 육아일기를 써 나갈려고 했지만, 이미 이쁜 사진들은 다 화석이가 자기 블로그에 올려버려서 그냥 링크만 걸어둡니다.(글 게시는 역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눈에 밟힌다'는 말의 의미가 참 깊이 와닿는 요즘입니다.
0. 영권이 표정 퍼레이드 - 목표는 훈남이 아닌 완소남!! 요즘 쌍꺼풀이 점점 옅어져서 걱정입니다.
1. 외할머니와 함께...ㅎㅎㅎ - 조~금 웃긴 모습의 영권이를 볼 수 있습니다.
2. 사촌누나와 함께. - 사진을 찍다보니 원근효과로 인해 영서가 너무 크게 나와버렸답니다. 하지만 포동포동 뽀얀 영서가 부럽기만 하다는...... 우리 영권이도 얼른......
3. 아빠와함께 잠을 자 보아요 -_-;;; - 화석이 말로는 영권이가 새벽에 2~3번 정도 항상 깬다고 합니다. 거짓말 같습니다. 영권이와 아빠는 함께 잠을 잡니다...언제나...^_^
4. 나의 완소남들 - I love You, fossil, and thank you~
5. 땡깡이 늘다 - 영권이의 살아있는 표정을 볼 수 있습니다.
6. 점점자라고 있어요 - 대충 1주일전, 4.4kg, 근데 지금도 4.4kg...... 얼른 더 자라고 건강해 져야죠......
7. 완전지침 - 힘네요 fos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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