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이야기 2 0. 이제 뭐가 뭔지 조금 알것 같습니다. 조금 만지다 보니 어느새 조금 티스토리에 익숙해 졌지만, 쉽지는 않네요...... 아직...... 먹고살기에도 바쁘고 회사일 챙기기만 해도 정신없는데, 내가 블로그를 왜 만드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만들고 싶네요...... 나중에는 무언가 남겠죠? 맘먹고 블로그를 만들어 보면서 생각나는 몇가지만 주절거려봅니다. 1. 티스토리 라는 블로그는 참 생소하면서도 익숙합니다. 처음 만들어 보니까 생소하고, allblog에서 유명해서 익숙합니다. 제가 생소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겁니다. 주변에 이러한 블로깅, 웹에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보니, 제가 속한 집단에서는 그나마 제가 이러한 블로그 라는 하나의 문화에 익숙한 편이니까 제가 생소하면 아.. 더보기 이전 1 ··· 60 61 62 63 64 다음